[뉴스핌=조인영 기자] 효성은 조석래 전 회장에 지난해 보수로 46억1300만원을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상운 부회장은 14억1100만원을, 조현준 회장은 13억700만원, 조현상 사장은 13억25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3월31일 19:42
최종수정 : 2017년03월31일 19:42
[뉴스핌=조인영 기자] 효성은 조석래 전 회장에 지난해 보수로 46억1300만원을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상운 부회장은 14억1100만원을, 조현준 회장은 13억700만원, 조현상 사장은 13억25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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