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콜라보 먹방 라이브를 진행하는 오채윤(왼쪽)과 손철민 해설위원 <사진=NONDA TV 캡처> |
[뉴스핌=김세혁 기자] 인천유나이티드 축구해설위원 손철민과 먹방 여신 오채윤이 NONDA TV 먹방 콜라보 라이브를 진행한다.
뉴스핌 NONDA TV 크리에이터 손철민 위원과 오채윤은 9일 오후 8시30분부터 이색 콜라보 먹방 라이브를 선보인다.
이날 두 사람은 갈비탕 한 그릇으로 스테이크 혹은 수제비를 만들어 먹는 색다른 먹방에 도전한다. 점심값이 1만원에 육박하는 요즘, 저렴한 한끼로 다양한 맛을 느껴보자는 취지로 마련된 생방송이다.
뉴스핌 아나운서로도 활동 중인 오채윤은 NONDA TV '오채윤의 맛뉴스'를 통해 다양한 맛집을 탐방하고 있다. 남다른 입담을 자랑하는 손철민 위원은 자취생 콘셉트로 흥미로운 먹방을 선보여 왔다.
손철민과 오채윤의 NONDA TV 먹방 콜라보 라이브는 NONDA TV 유튜브 채널 및 판도라TV 라이브 메인페이지를 통해 생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