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금요일인 3일 날씨는 아침에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한 출근길이 예상된다. 그러나 낮부터는 기온이 올라 추위가 누그러지고 평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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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웨더> |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3일 전국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4도가 되겠다.
미세먼지 농도(케이웨더 발표)는 전국 ‘보통’이 되겠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