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세원셀론텍은 연골조직 수복성 조성물 및 제조방법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를 활용해 간단한 제조 및 시술 방식으로 손상이 발생한 연골조직의 재건을 보다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수술로 인한 환자의 부담을 줄이고 초기 연골 결손 및 손상 치료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3월02일 11:43
최종수정 : 2017년03월02일 11:43
[뉴스핌=우수연 기자] 세원셀론텍은 연골조직 수복성 조성물 및 제조방법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를 활용해 간단한 제조 및 시술 방식으로 손상이 발생한 연골조직의 재건을 보다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수술로 인한 환자의 부담을 줄이고 초기 연골 결손 및 손상 치료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