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삼성SDI, '반도체 신화'배터리에 입힌다…전영현 사장 영입(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카이스트 전자공학 박사...메모리 전문가

[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SDI가 전영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영입한다. 

삼성SDI는 28일 이사회에서 전영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추천했다. 전 사장은 다음달 24일 제47기 정기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되고 주총 후 이사회에서 대표이사에 오를 예정이다.

전영현 사장 <사진=삼성SDI>

전 사내이사 내정자는 1960년생으로 삼성전자 메모리연구소 D램2팀장, 반도체총괄 메모리연구소 D램 설계팀장, 메모리 D램 개발실장,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등을 거쳐 2014년부터 삼성전자 DS사업부문 메모리사업부장을 맡았다.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후 카이스트 전자공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조남성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조 대표 역시 삼성전자에서 반도체 사업을 이끌었던 인물이다. 전 사장보다는 1살 많다.

회사측은 삼성전자의 메모리 사업 성공신화를 일군 주역인 전 사장이 삼성SDI의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갤럭시 노트7 배터리 발화 사고, 중국 전기차 배터리 인증 탈락 등의 악재를 겪은 삼성SDI는 올해 전기차 배터리 수주 확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매출 확대로 실적 회복에 나선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전년 대비 2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ESS 사업의 경우 전력용과 상업용에서 수익성 제고를 노리고 있다. 

전 사장이 삼성SDI로 영입되면서 삼성전자는 신임 DS부문 반도체총괄 메모리사업부 사업부장에 D램개발실장인 진교영 부사장을 28일 내정했다. 

전 사장 후임을 맡게된 진 부사장은 1962년생으로 메모리사업부 D램 TD팀장, 메모리 TD팀장, D램개발실장 등을 역임했다. 1962년생으로 서울대 전자공학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편, 삼성은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종료일인 오늘 미전실 해체를 발표하고 서울 서초사옥에 있는 관련 인력들을 다른 장소로 이주하는 작업을 시작한다.

미전실 해체 이후엔 그동안 미뤄왔던 사장단 및 임원인사와 계열사별 조직개편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미전실 소속 임직원들이 새로운 자리를 찾게 된다. 이 과정에서 그룹 차원 업무를 어떻게 나눌지에 대해서도 결정한다. 

3개월째 미뤄진 사장단 및 임원인사는 삼성SDI와 삼성전자처럼 계열사별 이사회 의결을 거쳐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