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형곤 기자] 배우 '이환'이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BMW 바이크를 타고 첫 일본여행을 떠났다. 미야자키 아오시마섬에 도착한 이환은 이 곳에서 유명한 일명 도깨비빨래판 해변을 찾았다.
[뉴스핌 Newspim] 홍형곤 기자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2월21일 17:00
최종수정 : 2017년04월26일 10:33
[뉴스핌=홍형곤 기자] 배우 '이환'이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BMW 바이크를 타고 첫 일본여행을 떠났다. 미야자키 아오시마섬에 도착한 이환은 이 곳에서 유명한 일명 도깨비빨래판 해변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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