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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큐스앤자루, 실적 턴어라운드.."알짜 자회사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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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양섭 기자] 이큐스앤자루가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이큐스앤자루는 지난해 매출 598억원에 영업이익 39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364억원, 영업이익이 34.7억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각각 155%, 760% 가량의 성장세를 기록한 수치다.

이큐스앤자루의 실적개선은 작년 7월 자회사로 편입된 JK인터내셔날의 도움이 컸다. JK인터내셔날은 사드 사태(THAAD,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에도 불구하고 중국 화장품 수출이 호조를 보였으며, 유통사업 부문에서도 매출과 이익이 늘었다. JK인터내셔날은 2016년부터 이큐스앤자루의 연결재무제표에 실적이 반영되고 있다. 이큐스앤자루는 현재 JK인터내셔날의 지분 51%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이큐스앤자루 관계자는 “실적개선세가 뚜렷하고 이미 확정된 매출 등을 고려해보면, 올 해 매출 목표를 두 배 이상 큰 폭으로 상향 조정해갈 것”이라며 “국내유통사업부 매출도 긍정적이고, JK인터내셔날 역시 올해 중국 쥐매이와 로이첸 등에 수천만 달러의 대규모 공급계약 등이 확정돼있다”며 자신감을 표명했다.

이큐스앤자루 자회사인 JK인터내셔날 대표는 “고성장 중인 중국 시장에서 타사와는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동종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당사는 중국발 사드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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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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