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뭉쳐야 뜬다' 윤두준, 스위스 마테호른서 컵라면 먹방…"싫어? 싫으면 내가 먹을게" 혼잣말 폭소
[뉴스핌=최원진 기자] '뭉쳐야 뜬다' 윤두준이 컵라면 먹방을 선보였다.
14일 방송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 김용만, 김성주, 윤두준, 안재환 등 패키지팀은 스위스 마테호른 스키장서 컵라면을 먹었다.
라면을 먹던 윤두준은 목에 걸려있는 인형에 라면 젓가락을 주며 "윈스터 싫어? 싫으면 내가 먹을게"라고 상황극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들은 커피 배 가위바위보도 했다. 이때 김용만-김성주 팀이 져 커피를 사게 됐다.
한편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