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범준 기자]특검 "삼성 피의자, 원점에서 영장청구 검토될 것"
-다른 대기업은 삼성 영장 결정 이후에 진행될 듯
삼성그룹의 뇌물 공여 의혹과 관련해 최지성 부회장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 Newspim] 김범준 기자 (nunc@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2월13일 14:40
최종수정 : 2017년02월13일 14:40
[뉴스핌=김범준 기자]특검 "삼성 피의자, 원점에서 영장청구 검토될 것"
-다른 대기업은 삼성 영장 결정 이후에 진행될 듯
삼성그룹의 뇌물 공여 의혹과 관련해 최지성 부회장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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