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미국 엑셀러레이트에너지와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LNG-FSRU) 7척에 대한 건조의향서를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건조의향서에서는 1척 우선 발주 협의 및 최대 6척을 추가로 발주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2월09일 10:43
최종수정 : 2017년02월09일 10:46
[뉴스핌=정탁윤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미국 엑셀러레이트에너지와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LNG-FSRU) 7척에 대한 건조의향서를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건조의향서에서는 1척 우선 발주 협의 및 최대 6척을 추가로 발주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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