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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태진 아나운서가 최근 공개한 김흥국과 찍은 사진 <사진=윤태진 인스타그램> |
윤태진, 김흥국 세벳돈 5만원 인증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뉴스핌=최원진 기자] 윤태진 전 KBS N 스포츠아나운서가 최근 김흥국에 세벳돈을 받았다.
윤태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세배 #감사합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태진은 김흥국 옆에 서서 5만 원 지폐를 들고 있다. 윤태진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