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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선 리츠협회 신임회장, 새해 리츠 상장요건 완화위해 힘쓸 것

기사입력 : 2017년02월01일 19:02

최종수정 : 2017년02월02일 09:07

[뉴스핌=오찬미 기자] "저금리·고령화 사회에는 고수익 위험 투기상품이 성황한다. 리츠는 고령자들이 투자할 수 있는 중저위험-중수익 상품이 될 것이다"

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리츠협회 4대 협회장으로 취임한 정용선(사진) 코람코자산신탁 대표이사는 '리츠 대중화'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 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장요건을 비롯한 시장 규제 완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실제 지난해 기준 한국 리츠 자산 규모는 20조9천억원으로 3년 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지만 국내 상장된 리츠는 4개에 불과하다. 반면 일본의 리츠 상장규모는 130조원으로 상장된 리츠수는 56개에 달했다. 

격차가 벌어진 주된 요인은 국내에서는 실제 현행법상 개인 투자자들은 상장되지 않은 부동산에 투자할 수 없기 때문. 국내 리츠 상장요건은 '매출액 70억원'으로 다른나라와 비교할때 엄격하다.

이에 정용선 회장은 "리츠는 중저위험-중수익 상품인 만큼 상장문턱이 낮춰져 나이많은 서민들이 좀 더 안전하게 투자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개인투자자들을 모으기 위해서는 투자금을 언제든지 현금으로 바꿀 수 있도록 환금 기회도 쉬워져야 하는데 모두 쉽게 상장이 돼야 가능한 일이다.

정용선 회장은 “규모가 커야 좋은 상품이라고 할 수는 없다”며 "부동산은 임대수익, 건물 관리 비용 매출 구조가 투명해 오히려 다른 투자상품보다 투자자의 정보 비대칭성이 작아 덜 위험하다"며 상장 요건 완화를 주문했다.

 

[뉴스핌 Newspim] 오찬미 기자 (ohnew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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