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누설’에서 명절증후군 뒤 떨어진 면역력을 끌어올리는 비법을 공개한다. <사진=‘천기누설’ 캡처> |
'천기누설' 명절증후군, 면역력 떨어뜨려 대상포진·뇌수막염·돌연사까지…면역력 높이는 비법 공개
[뉴스핌=정상호 기자] ‘천기누설’에서 명절증후군 뒤 떨어진 면역력을 끌어올리는 비법을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MBN ‘천기누설’에서는 ‘명절이 돌연사를 부른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다.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민족 최대의 명절, 설.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좋지만, 명절 후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명절증후군.
명절 이후 떨어진 면역력은 대상 포진은 물론 뇌 수막염, 심지어는 돌연사까지 불러온다.
그러나 잘 먹은 음식 하나가 면역력을 높이고 병을 물리친다. ‘천기누설’에서는 면역 비타민의 보고라 불리는 흔한 냉장고 속 식재료부터 겨울 대표 과일의 반전 효능까지 명절 후 떨어진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법이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