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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진과 솔비가 시청률 공약을 공개했다.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솔비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정글의 법칙’ 솔비와 방탄소년단 진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정글의 법칙’ 하는 날이죠^^ 오늘처럼 추운날엔 따뜻한 정글세계로 떠나 볼까요~~ 슈웅. 금요일 밤 10시♡ #로마공주 #솔비 #성소 #sbs #정글의법칙 #본방사수 #정글공주 #정글미녀 #우히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솔비는 우주소녀 성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성소는 잡티 없는 새하얀 피부를 뽐내고 있으며, 솔비는 손에 휴대폰을 주고 있어 시선을 끈다.
두 사람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더한다.
지난 20일 진 역시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정글의법칙 in 코타마나도’ 시청률 공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정글의 법칙’ 멤버들의 단체 대화방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진은 “저는 17프로가 되면 국민체조하는 슬리피형 옆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겠습니다”라며 공약을 내걸었다.
이어 “삼겹살 먹으며 피땀눈물 동시에 흘리겠습니다”라며 무리수를 던져 웃음을 더한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