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네이버는 26일 웹툰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분할 목적에 대해 “해당 사업부문의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배구조 체계를 확립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함”이라고 설명했다. 분할기일은 오는 5월 1일이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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