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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성소·솔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우주소녀·솔비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우주소녀 성소, 솔비가 개성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셨나요~? 저는 응원메세지 많이 받아서 배부른 하루였어요.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리며‥따뜻한 마음 잘 담아서 더 좋은곳에 쓸께요 ^^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솔비는 ‘월간 윤종신’이라고 적힌 벽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솔비는 코트에 운동화를 신어 모던한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끈다. 또 한 손은 주머니에 넣고 해맑게 웃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같은 날, 성소 역시 우주소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트릭 & 트루 어땠어요~~~? 마법사 성소입니다!!! #우주스타그램 #우주소녀 #성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소는 독특한 손가락 포즈를 취하고 있어 궁금함을 더한다. 이어 두 눈을 감고 옅은 미소를 짓는가 하면, 새하얀 피부와 앳된 얼굴이 감탄을 더한다.
한편 성소가 속한 걸그룹 우주소녀는 지난 4일 ‘너에게 닿기를’ 음원을 발매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