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BS 새 월화드라마 '피고인' 엄기준·지성·권유리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엄기준·지성·권유리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새 월화드라마 ‘피고인’ 지성, 엄기준, 권유리가 드라마 홍보에 나섰다.
지난 15일 권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은혜 #피고인 #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권유리는 팬에게 선물받은 캐리커처를 공개했다. 바로 새 월화드라마 ‘피고인’에서 분한 서은혜의 모습.
캐리커처에는 똑부러지는 모습으로 역할에 충실한 권유리의 모습이 캐릭터로 표현돼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최근 지성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고인 #지성”이라는 짧은 해시태그로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지성은 드라마 ‘피고인’의 스틸컷이 담겨 있다. 죄수복을 입고 창 밖을 바라보는 모습이 쓸쓸함을 더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마지막으로 엄기준 역시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드릴께용^^*”라는 글과 함께 대본 인증샷을 게재했다.
엄기준은 새 월화드라마 ‘피고인’ 1회 대본에 자신의 싸인을 적고 인증해 시선을 끈다. 특히 대본을 들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이미 손 때 가득한 대본이 감탄을 더한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피고인’은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