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홍, 심은경, 지창욱, 감독 박광현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조작된 도시'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조작된 도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조작된 도시' 제작보고회에는 감독 박광현, 배우 지창욱, 심은경, 안재홍이 참석했다.
영화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영화로 내달 개봉예정.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