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삼성그룹의 뇌물 공여 의혹과 관련해 최지성 부회장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날 특검은 최순실과 그의 딸 정유라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 경위와 대가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1월09일 10:26
최종수정 : 2017년01월09일 10:26
[뉴스핌=이형석 기자] 삼성그룹의 뇌물 공여 의혹과 관련해 최지성 부회장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날 특검은 최순실과 그의 딸 정유라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 경위와 대가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