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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OA혜정·신아영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혜정·신아영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안녕하세요’ 신아영과 AOA 혜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신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땡하면 집에 갈 준비!! #ootd #랑카스터 #만두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아영은 대기실에 앉은 상태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흑발의 웨이브진 머리가 청순미를 더하며, 흑발과 대조되는 흰 피부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더한다,
아울러 지난 8일 AOA 혜정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늦은 시간까지 수고했어, ELVIS. 그치만 이따 또 봐!! 계속 봐!! 이따는 마술사 AO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정은 독특한 색깔의 컬러렌즈를 착용하고 붉은 입술, 흰 피부를 강조해 시선을 단숨에 끈다.
또 짙은 화장과 파격적인 의상, 그리고 흑발의 헤어스타일이 팬들의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AOA 혜정과 초아, 신아영이 출연하는 KBS 2TV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