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봉구·KCM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장재인·봉구·KCM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장재인, 봉구, KCM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미언니가 디자인한 코트. 예쁘다-언니 금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벽에 기댄 채 카메라를 향해 수줍게 ‘브이(V)’를 하고 있다.
특히 검정 코트를 입고 의상을 모두 ‘블랙’으로 맞춰 시선을 끈다.
검은 옷, 흑발과 대조되는 새하얀 피부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 스타일리스트 옷을 입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아울러 최근 길구봉구의 봉구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간 정말 빠르네요.. 벌써 또 그날이 왔어요!! 다들 알고 있죠???그죠?? #듀엣가요제 #밤9시30분 #길구봉구 #봉구 #권세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봉구는 MBC ‘듀엣가요제’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자신의 스틸컷을 공개해 웃음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KCM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나이다 #kcm#ahc #사랑해 사랑해 올해 마지막 선물 감사합니다^^내년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KCM 본인의 앨범 ‘사랑하나이다’의 음원 스트리밍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장재인은 2015년 ‘러브 미 두(Love Me Do)’를 발매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