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솔로몬의 위증' 서신애·서지훈·서영주·신세휘(위부터 시계방향)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서신애·서지훈·서영주·신세휘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솔로몬의 위증’ 신세휘, 서영주, 서신애, 서지훈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서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6년은 제게 정말 뜻 깊은 한해였습니다. 데뷔를 하게 된 소중한 해이기도 하고, 좋은 작품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놀라운 행운이 찾아온 한해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많은 사랑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17년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이번 주 #솔로몬의위증 도 본방사수 부탁드려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서지훈은 옅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살짝 패인 보조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같은 날, 서영주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담누나랑 #여교사 시사회 수고많구 새해복많이받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영주는 배우 정하담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수줍은 듯 미소를 짓고 있다.
아울러 지난 1일 서신애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무살! 앞자리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을 동심 그리고 열정. 모두 새해 福 많이 받고 아푸딩망고!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서신애는 새해에 받은 선물을 들고 행복하게 웃고 있다. 특히 인형을 품에 안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어 팬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신세휘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셀카영상을 게재했다.
신세휘는 침대에 누워 몽환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새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끈다.
한편 김현수, 장동윤, 서지훈, 서영주, 조재현 등이 출연하는 JTBC ‘솔로몬의 위증’은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