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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조은정이 새해 인사와 셀카 영상으로 근황을 전했다. <사진=박선영·조은정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조은정과 박선영 아나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박선영 아나운서는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인사와 함께 여러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017년 도 #씨네타운 과 함께 #꽃길만걷자”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어 ‘2017년도 씨네타운과 함께~’라는 문구가 적힌 플랜카드를 들고 해맑게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웨이브진 머리를 늘어트린 채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아울러 조은정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으헤헤헤 안녕안뇽안녀옹. #한밤본방사수 #8시55분 #sbs #스브스 #본격연예한밤 #조은정”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조은정은 의자에 앉아 팬들에게 환하게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더욱이 해맑은 미소로 귀엽게 손을 흔들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조은정과 박선영은 현재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