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두산건설은 500억9800만원 규모의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 1동 일대에 아파트를 짓는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2.7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년6개월까지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뉴스핌=한태희 기자] 두산건설은 500억9800만원 규모의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 1동 일대에 아파트를 짓는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2.7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년6개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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