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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현우의 셀카가 관심을 모은다. <사진=이세영, 현우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이세영, 현우의 셀카가 관심을 모은다.
이세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스타 & 민스타. 자요 사진 투척♥"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우가 고개를 살짝 올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고, 이세영이 그 앞에서 화자을 해주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요염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함께 출연하며 '아츄커플'로 불리는 두 사람의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면 현우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정이랑 함게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결혼식. 그래도 내가 최고래요. 표예진 현우"라며 표예진과 찍은 사진을 게재해 관심을 모았다.
현우와 표예진은 다정한 어깨동무를 한 채 환하게 웃으며 즐거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현우, 이세영, 표예진이 출연하는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토, 일 저녁 7시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