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오른쪽)와 크리스 프랫이 16일 오후 서울 CGV영등포에서 열린 영화 '패신저스' 내한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패신저스'는 120년 간 동면 상태의 탑승객들이 탄 우주선 아발론호에서 두 남녀 오로라와 짐이 90년 일찍 먼저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비밀과 위기를 그린 작품으로 제니퍼 로렌스, 크리스 프랫, 마이클 쉰, 로렌스 피시번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17년 1월 4일 개봉.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