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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타 차오루, 에프엑스 엠버가 최근 공개한 셀카 <사진=차오루·엠버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예능인력소' 에프엑스 엠버, 피에스타 차오루가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엠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라라랄"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엠버는 후드티셔츠와 마스크로 완전무장을 한 채 지하철 2호선을 타고 있다. 엠버의 상큼한 윙크가 눈길을 끌었다.
차오루는 엽기 3종 셀카를 자랑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눈 장남 중간그사진은 불량품이라서 먼저 사과할게"란 서투룬 한국어 글도 게시했다. 차오루의 우스꽝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2일 방송하는 tvN '예능인력소'에서는 '외국인 용병들의 한국예능 적응기' 편으로 꾸며져 차오루, 엠버, 장위안, 샘오취리, 사유리, 스잘이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