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방글 기자] 에쓰오일(S-Oil)은 일본 이데미쓰코산과 5758억원 규모 윤활기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2%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2월09일 15:05
최종수정 : 2016년12월09일 15:05
[뉴스핌=방글 기자] 에쓰오일(S-Oil)은 일본 이데미쓰코산과 5758억원 규모 윤활기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2%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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