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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근황을 전했다.<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
[뉴스핌=이지은 기자] 방탄소년단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를 통해 “여러분 저희 제이농부 좀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방탄소년단 멤버인 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각기 다른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제이홉은 기와에 지난 10월 발매한 정규 2집 앨범 ‘윙스(WINGS)’의 앨범명과 멤버들의 이름을 적어 시선을 끈다.
더욱이 멤버들은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우애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더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017년 2월 18일과 29일 양일간 열리는 ‘2017 BTS LIVE TRILOGY EPISODE III THE WINGS TOUR in Seoul’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