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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이 최근 공개한 셀카(왼쪽)와 신화 측이 공개한 에릭 사진 <사진=윤균상·신화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3' 에릭, 윤균상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신화 측은 3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무대 앞에 선 넌 모두 나의 편 지지 않고 지켜왔어 여지껏 그 누구건 무엇이건 가로막지 못했으니까"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에릭은 곰인형 머리를 만지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에릭의 남성적인 턱선과 카리스마 눈빛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윤균상은 러블리한 셀카로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찍으려고 준비하다 찍힌 사진 마음에 든 것 #서울사는프로집사윤균상 씨"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균상은 핑크색 자켓을 입고 눈을 지그시 감고 있다. 윤균상의 새하얀 피부와 웃을 때 들어가는 보조개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균상, 에릭, 이서진이 출연하는 tvN '삼시세끼 어촌편3'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