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한국금융지주는 싱가포르 소재의 헤지펀드인 '키아라 캐피탈(KIARA CAPITAL PTE. LTD)'을 청산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키아라 캐피탈은 한국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다. 회사 측은 "투자대상 자산의 현금화 및 투자자금 회수를 위한 청산 승인 절차"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1월28일 16:22
최종수정 : 2016년11월28일 16:22
[뉴스핌=우수연 기자] 한국금융지주는 싱가포르 소재의 헤지펀드인 '키아라 캐피탈(KIARA CAPITAL PTE. LTD)'을 청산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키아라 캐피탈은 한국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다. 회사 측은 "투자대상 자산의 현금화 및 투자자금 회수를 위한 청산 승인 절차"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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