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野3당 원내대표 회동, 탄핵안·시기 조율…임종룡 거취도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늦어도 29일까지 특검후보 2명 박 대통령에게 추천 예정

[뉴스핌=이윤애 기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국민의당, 노회찬 정의당 등 야3당 원내대표가 22일 오후 국회에서 만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일정 및 경제부총리 인선 건 등 현안 관련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

특히 야3당은 탄핵소추안의 발의 시기와 탄핵안의 내용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의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빠르면 12월 2일, 늦어도 12월 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탄핵안이 표결되도록 하겠다"고 탄핵안 발의 시점에 대해 못을 박았다. 또한 박 원내대표는 "이번 탄핵안 발의는 야3당 공조뿐만 아니라 새누리당 일부 의원들과도 공조해야 한다"며 "지금 현재 야3당만 소추안을 준비하는 게 아니고 새누리당 일부 의원들도 준비하고 있어 그 쪽과 회동해 동일안을 도출해내고 언제 탄핵안을 제출할 것인지 논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순실 게이트' 사태 정국 수습책 논의를 위해 야3당 대표들이 지난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만나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사진=뉴시스>

박완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날 오후 야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는 탄핵 일정과 탄핵안 내용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여야 단일안에 대한 논의에 대해 박 원내수석은 "기왕에 할거면 단일안을 마련해서 탄핵이 야당만의 정쟁 문제가 아닌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대통령에 대해 국회에서 탄핵하는 게 맞다"고 힘을 실었다.

박 원내수석은 "개별적으로 (여당 의원들을) 접촉은 한다"면서 탄핵 찬성표와 관련해 "어제까지 여당에서 30명이 올수 있고, 40여명은 결정을 못했다"고 덧붙였다. 

특검 후보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박 원내수석은  "늦어도 29일까지는 2명을 추천할 것"이라며 "아직까지는 여론 수렴을 몇 차례 걸쳐서 하고 있고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법사위원과 기타 여러 단위로부터 검증과 추천을 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은 임종룡 경제부총리 내정자에 대한 입장이 "절대 반대"에서 "논의하겠다"로 변화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박 원내수석은 "국민의당이 선총리를 철회했고, 부총리는 (임 내정자로) 바꾸자는 의견을 주셨으니 그 부분의 의견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민주당 내 분위기는 (임 내정자가) 지금의 구조조정과 가계부채에 자유롭지 않은 분"이라며 "의견을 교환하겠다는 것이지, 인사청문회를 한다면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한민구 국방부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 철회 여부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