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진수 기자] 뉴스핌이 15일 ‘월간 ANDA’ 12월호를 발행했다.
‘월간 ANDA’는 ‘글로벌 성공투자 동반자’란 캐치프레이즈가 보여주듯 글로벌 재테크와 뉴 비즈 트렌드, 또 G2를 넘어 G1으로 도약하는 중국에 관한 모든 것을 담는다.
이번 ‘월간 ANDA’ 12월호는 ‘꼬리 자르고 손실 가능성 줄이고 “ELS는 진화한다”’를 커버스토리로 다뤘다. 최근 안정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화 중인 주가연계증권(ELS)의 신상품 트렌드에 대해 짚어보고 각 상품의 가입조건과 상품구조 등을 전격 해부하는 내용을 담았다.
‘비즈트렌드’에서는 빅데이터를 통해 21세기 최고 기업으로 우뚝 선 페이스북과 넷플릭스의 사례를 통해 연평균 11.3%의 성장을 이루고 있는 글로벌 빅데이터 시장을 집중 조명하고 국내 기업들의 빅데이터 활용 현황을 세부적으로 살펴봤다.
또한 중국 콘텐츠인 '차이나 ANDA'에는 ‘모바일이 낳은 대중 소통의 마술사 왕훙’에 대한 소식을 통해 최근 약 18조원 규모로 급성장한 중국의 온라인 개인방송 왕훙 경제의 규모와 한중 교류의 장으로 떠오른 시장의 중요성, 그리고 시장 과열 가능성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ANDA는 몽골어로 '의형제'라는 뜻이다. '월간 ANDA'는 매월 15일 발행되며, 구독료는 월 1만5000원(연 18만원)이다. 구독신청은 이메일(anda@newspim.com) 전화 070-4677-9537. 취재 요청 및 문의는 02-761-4409.
[뉴스핌 Newspim] 김진수 기자 (bestkj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