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미래부, 국내 최초 CTCN 기술지원(TA) 사업 수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정광연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녹색기술센터가 지난 11월 21일 국내 최초로 유엔기후변화협약 아래 CTCN이 발주하는 개도국 기술지원 사업을 프랑스 기관 GERES과 공동 수행하기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23일 밝혔다.

CTCN(Climate Technology Center & Network)은 유엔기후변화협약에 따른 개도국 기술지원체제의 실질적 이행기구다. 개도국의 기후기술협력 수요에 기반한 기술지원과 지식공유, 네트워킹 지원 업무 등을 수행한다.

해당 사업은 아프리카 기니의 고질적인 가뭄문제를 해결할 목적으로 수립한 각종 정책·계획 실현에 필요한 재정 전문가 양성 및 지속적인 재원 확보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2015년 6월 기니 NDE(국가환경부)가 CTCN에 기술지원(TA)을 요청으로 기획됐다.

CTCN 기술지원 사업은 소정의 요건에 따라 심사를 거쳐 가입승인 완료된 회원기관에만 입찰 참여자격이 부여된다. 이에 미래부 기후 기술협력팀은 한국의 NDE로서 그간 다양한 인식확산 및 이해도 제고 활동을 통해 국내 CTCN 회원기관 증대를 위해 집중 노력해왔다.

<사진=미래창조과학부>

동시에, CTCN 기술지원 사업 공고 현황을 상시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최적의 국내·외 회원기관들과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기술지원 사업 전담 지원체계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녹색기술센터가 입찰 조건으로 제시된 사용언어 제한(불어)과 지리적 장애요인을 극복하기 위해 프랑스 기관 GERES와 함께 글로벌 컨소시엄을 구성, 지난 6월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금번 기술지원 사업 수주 성공은 미래부가 NDE로 지정된 이후 그간 추진했던 다양한 국내·외 기반조성 활동들과 녹색기술센터가 기후기술협력 분야의 선도 기관으로서 국내 최초로 도전적이고 과감하게 입찰을 시도한 덕분에 이뤄낸 성과로 평가된다.

녹색기술센터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국제적 인지도 및 공인된 사업이력을 확보하게 됐으며 국내 기관들의 기후기술 협력에 대한 이해·역량·경험 확대에 기여해 향후 기술지원 사업의 추가 수주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향후 국제 기후금융기관인 녹색기후기금(GCF) 및 다자개발은행(MDB) 등에서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연계·발전시킬 수 있는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부는 국내 최초로 수주한 금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함과 동시에 성공사례 및 추진경험 확산·공유를 통해 국내 기관들의 후속 참여 확대를 유도하고 국내 우수 기후기술·산업의 해외진출 및 온실가스 해외감축분 확보 기반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정광연 기자(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