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켄·라비가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켄·라비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빅스 라비와 켄이 정일훈, 류준열과 함께 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라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만난 일훈이 #새로나온별빛봉 #정일훈 #같은대기실 #안녕별빛멜로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라비는 비투비 멤버 정일훈과 함께 4종 셀카를 공개했다.
라비와 정일훈은 똑같은 표정을 4장으로 붙여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특히 정일훈은 붉은 입술과 아이메이크업으로 시선을 끈다.
또 라비는 응원봉을 얼굴에 대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아울러 켄은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Photo by Ken (With 준열형님) #켄 #뵬뷫애기들 #준열횽님 #AAA #멋지세용”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켄은 배우 류준열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끈다.
특히 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윙크를 하고 있고, 류준열은 깔끔한 수트 차림에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빅스는 지난달 31일 ‘크라토스(Kratos)’를 발매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