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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삼시세끼 어촌편3' 윤균상·에릭 일상 사진 <사진=윤균상·신화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3' 에릭, 윤균상이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신화 측은 20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역광에서도 빛나는 미모 #SHINHWA#신화#큰오빠#충재오빠#신화13집PART1오렌지#오렌지"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전진은 악보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 그 뒤에 서있는 에릭도 악보를 보고 있다. 역광에도 빛나는 에릭, 전진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윤균상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재밌게 봤니? 이제 금요일을 즐기세요. 이달의 낚시왕 서울사는 윤균상"이란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윤균상은 애완묘 몽이를 안고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삼시세끼 어촌편3' 윤균상의 변함없는 훈훈한 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서진, 윤균상, 에릭이 출연하는 tvn '삼시세끼 어촌편3'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