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검찰조사 거부 박근혜 대통령에 야권 잠룡들 "탄핵·퇴진 투트랙"-비박계 32명 "즉각 절차 돌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검찰 조사를 거부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및 퇴진을 요구하고 나선 야권 잠룡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국민의당 천정배 전 대표 <사진=뉴시스>

[뉴스핌=정상호 기자] 검찰 조사를 거부한 박근혜 대통령을 향한 야권 잠룡들의 탄핵 추진 논의가 급물살을 탔다. 새누리당 비박계 32명도 즉각 탄핵 절차에 들어가야 한다고 탄핵 추진 논의를 구체화했다. 

야권 주요인사들은 20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상시국 정치회의'를 갖고 검찰 조사를 거부한 박근혜 대통령을 규탄했다.

이날 야권 잠룡들인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정의당 심상정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전 공동대표,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국민의당 천정배 전 공동대표는 검찰 조사를 거부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야권 잠룡들은 검찰 조사를 거부하고 버티기로 일관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과 더불어 퇴진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야권 잠룡들은 탄핵·퇴진운동 등 투트랙 행보를 더욱 가속화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 등 비박계 의원 32명도 이날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했다. 

새누리당 비박계는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을 피의자로 입건한 것과 관련, 즉각 탄핵 절차에 돌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무성, 심재철, 정병국, 강길부, 김재경, 나경원, 신상진, 유승민, 주호영, 권성동, 김성태, 김학용, 김세연, 김용태, 여상규, 이명수, 이종구, 이학재, 홍문표, 황영철, 안상수, 김상훈, 유의동, 이은재, 정양석, 박인숙, 장제원, 오신환, 하태경, 박성중, 김현아 등 현역 의원 35명이 참석해 탄핵 추진 등을 논의했고, 32명이 탄핵 절차 착수에 동의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