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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윤균상, 에릭 일상 사진 <사진=윤균상·이민우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신화 에릭, 배우 윤균상의 최근 일상이 공개됐다.
신화 이민우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기 봐봐. 게임이 그리 좋냐"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앤디와 에릭은 소파에 나란히 앉아 휴대폰 게임을 하고 있다. 앤디와 에릭의 커플 디스트로이드 진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같은 날 윤균상은 속초 해변을 방문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인증샷과 함께 "머리카락이 요모양 목욕탕 모양 어느 늦은밤 무작정 달려간 속초해변 어딘가"란 글도 함께 게재했다. 바람에 휘날려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된 윤균상의 헤어스타일이 눈에 띈다. 특히 그의 훈훈한 외모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