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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와 샤이니가 18일 방송하는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사진=뉴스핌DB, SM엔터테인먼트> |
[뉴스핌=이현경 기자] 샤이니가 '뮤직뱅크'에서 컴백무대를 공개한다.
18일 방송하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지난 15일 '1 and 1-The 5th Album Repackage'(5집 리패키지 앨범)로 돌아온 샤이니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샤이니는 가을 감성이 물씬 풍기는 발라드곡을 선보인다. 샤이니의 풍성한 음악적 감성은 '뮤직뱅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이날 스누퍼, 업텐션, 크나큰의 컴백 무대도 공개된다.
이 외에도 더 짙은 카리스마로 중무장한 B.A.P, 시우민, 백현, 첸으로 뭉친 EXO-CBX, 빅스, 방탄소년단의 무대도 기대해도 좋다.
걸그룹의 공연도 마련됐다. '너무너무너무'로 팬들과 만나고 있는 아이오아이, 'TT'로 전국의 남성팬들을 다 끌어모으고 있는 트와이스의 애교 만점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 외에도 여성 가을 발라드의 진수 다비치, 소울풀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효린부터 소울라티노, 티아라, 앤씨아의 무대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뮤직뱅크'는 15일 오후 5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