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2017 대입] 수능 끝...논술·면접에 따라 당락결정, 대비전략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영덕 "논술, 당락 결정"...박중서 "올바른 표현 그리고 두괄식으로 말해라"

[뉴스핌=김규희 기자]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7일에 치러진 가운데 19일부터 대학별 수시 논술고사와 구술면접이 실시된다. 논술고사와 구술면접은 수능과 더불어 대입의 당락을 결정하는 큰 축이다. 대학에 따라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는 곳도 있어 수험생들의 꼼꼼한 대비가 필요하고 대학별 전형에 따라 맞춤 전략을 세워야 한다.

 주요대학 수시 논술고사 전형

<자료=진학사>

 ◆ 논술고사 합격전략

무엇보다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각 대학별로 제공된 기출문제로 출제 유형과 평가 기준, 출제 의도를 파악해야 한다.

지원 대학의 출제 유형을 파악하고 유형들의 출제 의도에 따라 답안을 작성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특히 제시문 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최근에는 제시문을 비교하거나 적용 설명형 논제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고려대는 논술고사에서 제시문들의 비교분석을 통한 비판적 사고력과 추론적·통합적 사고를 평가했다.

연세대도 제시문들의 논지를 비교, 분석하라는 문제를 출제했다. 각 대학의 기출문제는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수리논술에 대비해야 한다. 인문계열은 경희대, 고려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 일부 학교에서 출제한다. 통계, 확률, 경우의 수, 비례식, 추론 등 출제범위가 넓지 않기 때문에 수학 교과의 기본 개념에 충실한 학생이라면 무리 없이 풀 수 있다.

정답과 함께 답안을 논리적으로 치밀하게 작성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인문계 수리 논술은 논술고사의 당락을 좌우하기에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

자연계열은 제시문 속에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 기본 개념을 활용해 제시문과 논제를 묶어 나가는 능력이 필요하다. 또 주어진 조건을 모두 활용해야 문제를 풀 수 있다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모의 논술문제 풀이를 통한 실적경험 습득도 중요하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실제 문제를 출제하는 위원들은 모의논술 출제위원과 대부분 같다"며 모의 논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모의논술 문제를 접하고 실제로 써보는 연습이 필수적이다. 아무리 완벽한 논리의 답안이라 하더라도 글로 옮겨내기는 쉽지 않다. 논술은 글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야 하는 시험이기에 실제로 많이 써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 구술면접 합격전략은?

면접에서도 기출 질문을 통해 형식과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면접의 형식은 크게 2가지, 기본소양평가(인성면접)과 전공적합성평가로 나뉜다. 기본소양평가는 주로 인성, 가치관 등 대학생으로서 갖춰야 할 역량을 요구한다. 전공적합성평가는 지원한 학과 전공을 수학하는 데 필요한 자질을 갖췄는지를 따져본다.

기본적으로 지원동기와 학업계획, 진학 후 포부 등은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각 대학의 입학처 공지사항이나 자료실에서 기출문제를 볼 수 있다.

최근 이슈가 됐던 사회문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둬야 한다. 기본적인 전공교양을 측정하는 질문은 대부분 직접적인 지식을 묻는 것이 아니라 시사를 전공과 연결해 응용하는 형식으로 출제된다. 답변할 때는 즉흥적으로 답하기보다 자신의 주장과 생각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들을 들어 논리성 있게 말하는 연습이 중요하다.

자신의 태도와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도록 면접과정을 녹음·녹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평소 자신이 몰랐던 버릇이나 불필요한 행동을 교정할 수 있다.

모르는 질문과 반론을 받았을 때는 당황해서 생각나는대로 말할 게 아니라, 앞서 제시한 의견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그 근거와 논거를 차분히 설명하는 것이 좋다. 친구들과 함께 모의면접을 진행하면 서로의 장단점을 짚어줄 수 있고, 실전감각을 유지할 수 있어 유용하다.

 

[뉴스핌 Newspim] 김규희 기자 (q2kim@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사진
이정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절진 더비' 마지막 날 빅리그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김혜성도 중요한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LA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5-2로 이겼다. 다저스는 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4연전 시리즈에서 2연패 후 2연승을 거두고 균형을 맞췄다. 26승 18패로 샌디에이고(25승 18패)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탈환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MLB 다저스와 원정 경기 5회초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하고 포효하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다저스는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스미스가 랜던 룹의 4구째 싱커를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스미스의 생애 첫 리드오프 홈런. 2회말 김혜성은 1사 2, 3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그는 룹의 초구 싱커를 노려 중전 적시타를 찍었다. 3루 주자 맥스 먼시가 홈을 밟으며 2-0이 됐다. 김혜성의 시즌 타점은 1개 늘었고, 타율도 0.268에서 0.274로 올라갔다. 두 번째 타석인 4회말 2사 2루 상황에서는 높은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 리드오프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김혜성에게 잡혔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선이 이어가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혜성이 15일(한국시간) MLB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 2회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팀이 0-2로 뒤진 5회초 2사 1루에서 이정후는 볼카운트 0-2에서 에밋 시핸의 94.8마일 포심을 밀어쳐 좌익선 쪽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보냈다. 타구는 펜스를 맞고 굴절됐고, 좌익수 에르난데스가 처리 과정에서 공을 뒤로 흘렸다. 1루 주자가 먼저 홈을 밟는 동안 이정후는 2루, 3루를 거쳐 멈추지 않고 홈까지 질주했다. 헤드퍼스트 슬라이딩후 포효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이었다. 스코어는 단숨에 2-2. 다저스는 6회말 2사 2, 3루에서 김혜성 타석에서 대타 알렉스 콜이 투입됐다. 콜은 우전 적시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며 4-2를 만들었다. 이어 미겔 로하스의 적시타까지 더해 점수는 5-2로 벌어졌다. 이정후는 8회초 무사 1루에서 알렉스 베시아와 9구 승부를 펼쳤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잡혀 이날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타율은 0.267로 소폭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2026-05-15 14: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