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 고향의 봄′을 불러 인천시장상을 수상한 인천계양구립 소년소년합창단의 합창 모습.<사진=포스코건설> |
[뉴스핌=이동훈 기자] 포스코건설는 인천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 등과 함께 지난 16일 ′제1회 인천시 어린이 합창대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합창대회 최종 경연에는 12개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지난 7월 UCC 공모를 통해 접수된 81개팀 중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20개팀을 선정했다. 다시 2차 심사로 최종 경연팀을 가렸다.
공연 실황을 음반 CD로 제작해 인천지역 모든 초등학교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