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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삼시세끼 어촌편3' 이서진·에릭 일상 사진 <사진=최나영·신화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3' 이서진, 에릭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가수 최나영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우 이서진님께도 미니앨범 씨디 드리고 왔어요. 이서진님 엄청나게 멋있으심"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들은 한 패션쇼장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서진의 환한 미소와 작은 얼굴이 시선을 끌었다.
신화 측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대표님 뭐하세요? #큰오빠의비즈니스 #에쉐프"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에릭은 녹음실서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에릭의 훈훈한 외모와 넓은 어깨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3'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