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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특별대담' 유시민 "트럼프 공약 '오바마케어' 백지화…미국인들만 손해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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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특별대담’ 유시민 작가와 안보 전략가 문정인 연세대 명예특임교수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과 관련, 그의 공약에 대해 논평했다. <사진=‘JTBC 특별대담’ 캡처>

'JTBC 특별대담' 유시민 “트럼프 공약 '오바마케어' 백지화…미국인들만 손해보는 일”

[뉴스핌=정상호 기자] ‘JTBC 특별대담’ 유시민 작가와 안보 전략가 문정인 연세대 명예특임교수가 미국 대선 결과에 대해 논평했다.

9일 방송된 JTBC ‘특별대담’에서는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가운데 미국 대선의 결과와 파장을 분석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세우고 비용도 멕시코 정부에 전면 부담시키겠다”고 공약했다.

이날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공략이 실현될지의 여부에 대해 문정인 연세대 명예특임교수는 “상징적으로는 취임 100일 동안은 공약을 지키려고 노력할 거다. 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다.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시민 작가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공약과 관련 “국제 질서에도 변화가 있을 것 같고, 미국 내부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다. 미국인들은 미국 중심의 체제가 끝이 나고 다국 체제로 갈 것이라는 알고 있다. 또한 미국 내부적으로는 미국 패권시대 종언 받아들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시민 작가는 “미국의 강력한 힘은 이민이 원동력이다. 1차 대전 이후 나치 때 히틀러가 전 유럽과 유대인을 박해하면서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미국에서 오는 가장 큰 힘이 이민자들의 지력인데, 트럼프의 반 이민 정책은 미국의 약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시민 작가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오바마 케어’를 포함해서 다양한 정책을 되돌리겠다고 한 것에 대해 “국민 소득과 보건지출이 얼마나 높으냐고 놓고, 국민들의 평균적인 건강수명을 놓고 보면 미국이 세계 최약국가이다. 비슷한 소득의 국가보다 훨씬 많은 보건지출이 이뤄지고 있고, 건강수명은 낮은 편이다. 그것을 약간 손봐서 D급을 C급을 올려놓은 것이 오바마 케어인데, 이걸 없앤다는 건C급을 D급으로 내려가겠다는 것이다. 의료복지에 대한 반감은 미국인들만 손해보는 일”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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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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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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