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속보

더보기

삼성전자, 사회공헌 공모전 시상식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교통약자 버스 탑승 솔루션 등 총 12팀 수상

[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자는 교통약자를 위한 버스 탑승 솔루션 등 사화공헌 아이디어들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삼성전자는 지난 4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한 공모전의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 행사를 서울 우면동에 위치한 삼성 R&D 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회사측에 따르면 올해로 4회째를 맞는‘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에는 총 1486개팀 7445명이 지원했다. 시상은 아이디어 부문, 임팩트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대상 2팀을 포함해 총 12팀이 수상했다.

올 한해 사회에 보급돼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팀에 수여하는 임팩트 부문 대상은 교통약자를 위한 버스탑승 솔루션인 ‘마이 버스(MY BUS)’를 개발한 ‘손길’팀이 수상했다.

‘마이 버스’는 버스의 도착 여부와 출입문 위치를 알 수 없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약자가 버스기사와 소통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현재 서울시 전구간 버스 노선에 적용해 시범 운행 중에 있다.

시제품으로 효과가 검증되고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가져올 수 있는 프로젝트의 팀에 시상하는 아이디어 부문 대상은 화재현장 인명구조를 위해 저가형 열화상 카메라를 개발한 ‘이그니스’팀이 수상했다.

이그니스팀은 인명구조에 필수인 열화상 카메라가 약 2천만원으로 고가여서 소방서 구조대당 1대만 지급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재료비 50만원 이하로 열화상 카메라를 제작했으며 현직 소방관이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저가형 열화상 카메라는 산소마스크에 부착하는 편리한 형태로 기존 2.1kg 대비 0.8kg로 무게도 줄여 경량화했다. 이그니스팀은 상금 5천만원을 수상했으며 향후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아 솔루션을 보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이와 함께 제2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시상도 병행했다. 동 대회에는 지난해 대비 2배 이상인 2294개팀 6125명이 참여했다. 시상은 일반 SW 부문과 임베디드 SW 부문으로 나눠 총 18개팀이 수상했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일반 SW 부문에서 대상(미래부 장관상)은 ‘스위프트 밀(Swift Meal)’을 구현한 경기 운중고등학교 노권후·김태일 학생과 서라벌고등학교 정우주 학생이 수상했다.

‘스위프트 밀’은 단체 급식 이용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맞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학교의 급식정보, 영양 전문가, 개인 알레르기 정보를 연계한 영양 솔루션 애플리케이션이다.

하드웨어와 SW 분야를 종합적으로 보는 임베디드 SW 부문에서는 ‘우리 반 소음 지킴이’를 구현한 전남 장흥초등학교 정재현·최윤재 학생이 대상(삼성전자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교실 소음 데시벨을 이미지로 전환해 학습 분위기를 자발적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로, 교실 소음을 측정해 미리 설정해둔 소음 기준값보다 소리가 높아지면 1분 간격으로 전광판의 이모티콘이 5단계로 바뀌게 된다.

각 부문 대상 팀에는 600만원의 상금과 함께 개발과 관련된 국제 행사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삼성전자는 이번 시상식 이후에도 ‘투로모우 솔루션’ 수상작들이사회에 적용될 수 있도록 과제 발전 실현금과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주니어 SW 창작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지속적으로 SW 우수 인재로 커갈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이상훈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시장, 공모전을 공동 주최한 고경모 미래창조과학부 조정관, 최원기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직무 대행 등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사진
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