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코오롱생명과학은 일본 미츠비시타나베 제약과 4989억원 규모의 퇴행성 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INVOSSA)'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73억원이며 나머지 4716억원은 시판허가를 획득할 때 실현될 수 있는 조건부 금액이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1월01일 14:48
최종수정 : 2016년11월01일 14:48
[뉴스핌=심지혜 기자] 코오롱생명과학은 일본 미츠비시타나베 제약과 4989억원 규모의 퇴행성 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INVOSSA)'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73억원이며 나머지 4716억원은 시판허가를 획득할 때 실현될 수 있는 조건부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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