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SK하이닉스는 25일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모바일폰(피처폰 포함)의 고용량화 추세로 D램과 낸드플래시 채용량이 전년비 30%, 50%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평균 채용량은 D램 1.5GB, 낸드플래시 13GB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0월25일 10:21
최종수정 : 2016년10월25일 10:21
[뉴스핌=황세준 기자] SK하이닉스는 25일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모바일폰(피처폰 포함)의 고용량화 추세로 D램과 낸드플래시 채용량이 전년비 30%, 50%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평균 채용량은 D램 1.5GB, 낸드플래시 13GB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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