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SK하이닉스는 25일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로부터 계획하지 않았던 D램 수요가 발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특정 회사의 스마트폰(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품질 문제로 중국 업체들이 빌드를 늘릴 계획을 갖고 있다"며 "특정회사 품질문제가 전체적인 메모리 수급을 더 타이트하게 가져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0월25일 09:45
최종수정 : 2016년10월25일 09:45
[뉴스핌=황세준 기자] SK하이닉스는 25일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로부터 계획하지 않았던 D램 수요가 발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특정 회사의 스마트폰(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품질 문제로 중국 업체들이 빌드를 늘릴 계획을 갖고 있다"며 "특정회사 품질문제가 전체적인 메모리 수급을 더 타이트하게 가져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