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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방송하는 SBS '영재발굴단'에 슈퍼어벤저스 베이비들이 모인다. <사진=SBS> |
[뉴스핌=이현경 기자] '영재발굴단'이 그간 놀라운 능력을 보여준 베이비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42개월에 받아쓰기를 하던 주연아 양, 다섯살 영재 이진오 군, 전 세계의 국기와 국가를 외우던 다섯살 정승빈 군, 41개월에 일차방정식을 풀어 화제가 됐던 백강현 군이 19일 방송하는 '영재발굴단'에 모습을 보인다.
아무리 뛰어난 영재일지라도 고민거리는 따라오기 마련이다. 주연아 양의 엄마는 "또래들 사이에서만 배울 수 있는게 많이 있는데 그런 것들이 부족할까봐 걱정이다"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영재발굴단'에 출연한 주인공들의 경우 또래보다 빨라도 너무 빨라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 보다 혼자 책을 읽거나 공부하며 보내는 시간이 많다. 그렇다보니 사회성이 부족할 수 있다. 그래서 '영재발굴단'이 이 같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슈퍼베이비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이날 아이들은 첫 만남을 가진 후 다양한 수학의 개념을 배워보는 시간,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대답으로 제작진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수업 중에 홍일점 연아에게 눈을 떼지 못한 아이가 있었다. 바로 수학천재 백강현 군이다. 어려운 수학 문제를 푼 후에 바로 연아에게 달려가 "연아야 나 어땠어"라고 물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아이들의 자세한 이야기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IT, 경제, 정치, 철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막힘없이 지식을 쏟아내는 13세 초등학생 조준형 군도 등장한다.
모든 분야의 상식을 섭렵하는 놀라운 지식 수준에 모두의 시선이 쏠렸다. 게다가 설민석 뺨치는 말솜씨까지 선보였다. 유치원 때부터 그날 배운 것들은 바로 화이트보드 앞에서 설명했다는 준형 군. 시험공부도 칠판에 써내려가며 강연하듯 공부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준형이의 비결은 평소 매일 등교하기 전, 한 시간 씩 신문을 보는 것이다. 그것도 3가지 종류의 신문을 살핀다.
준형이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영재발굴단'이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준형이가 긴장하지 않고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는 19일 저녁 8시55분 방송하는 '영재발굴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