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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이학영 "현대증권 자사주 염가 매각…KB금융 이익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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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광수 기자] 최근 이뤄진 현대증권 자사주 매각이 대주주인 KB금융지주 이익을 대변한 '염가 매각'이란 주장이 나왔다. 앞서 현대증권 이사회는 KB금융지주가 현대증권 대주주 지분 인수 직후인 5월 31일 자사주 7.06%를 주당 6410원에 매각키로 결의한 바 있다.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종합 국정감사에서 "KB금융이 현대증권 자사주 7.06%를 염가에 매입하기 위해 현대증권 사외이사들을 종용한 것 아니냐"며 "매각 과정에서 제대로 된 절차도 밟지 않았다"고 질책했다.

이 의원은 "리딩 금융그룹인 KB금융이 대주주의 지위를 이용해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는게 옳으냐"며 "이는 대주주인 KB금융지주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한 염가 매각"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날 참고인으로 출석한 허정수 KB금융지주 전무는 "현대증권이 지난 2014년 매각 절차를 밟으면서 영업 실적과 내부 재무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이었다며 "다만 자사주 매각에 대한 것은 현대증권 내부에서 판단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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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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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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