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한국석유공사가 원유배관 이설 공사 중 폭발사고를 일으켰다.
울산소방본부는 14일 오후 2시35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 소재 석유공사 울산지사에서 원유배관 이설공사 중 폭발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자들을 병원으로 후송한 뒤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0월14일 15:39
최종수정 : 2016년10월14일 15:42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한국석유공사가 원유배관 이설 공사 중 폭발사고를 일으켰다.
울산소방본부는 14일 오후 2시35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 소재 석유공사 울산지사에서 원유배관 이설공사 중 폭발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자들을 병원으로 후송한 뒤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